1. 고인을 생각할 때 여전히 운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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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고인을 생각할 때 여전히 당황스럽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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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고인의 죽음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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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때때로 고인을 매우 그리워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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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지금까지 고인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 고통스럽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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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고인에 관한 생각을 자주 하면서 몰두해 있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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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고인을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는 것을 타인에게 감추려고 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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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누구도 내 삶의 자리에 고인을 결코 대신할 수 없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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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고인에 관한 생각을 피할 수 없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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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고인이 죽은 것이 불공평하다고 느낀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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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주위의 사물과 사람들은 고인을 생각나게 한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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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고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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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때때로 고인을 위해 더 울어야 한다고 느낀다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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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안영란 (2006). 배우자 사별 여성을 위한 개별적사별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. 가톨릭 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.
※ 본 척도는 저작권자의 승인을 받은 척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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